제목:문제 해결의 지혜
미국 선교사 한분에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1907년에 ?처음으로 서경조, 양전백, 송인서, 길선주, 방기창, 한석진, 이기풍씨등 ?입곱 목사가 안수를 받았기 때문에, 그전에는 원입(지금학습)을 세우든지, ?세례를 베풀든지 하는 일은 모두 외국 선교사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대에 말하는 습관으로는, 혼인을 한 사람에게는 상등 말을 ?쓰고, 민혼자에게는 하등말을 쓰고, 민환자에게는 하등말을 썼기 때문에, ?곤란한 일이 많았다. 열살도 못된 아이 일찌라도 상투를 짜고 들어오면, ?"당신은 언제부터 믿으십니까? "하고 물어 보아야 했고, 연령이 30넘어서도 ?머리채를 따아 느린 총각으로 들어오면 "너는 언제부터 믿느냐? " 하고
물어야만 했다. 그런데 한번은 14,15세나 되는 듯한 소년이 들어 왔는데, ?개화를 하여 그랬든지, 병이 나서 그랬든지 머리를 박박깍고 그때의 말대로 ?소위<중대가리>로 들어 왔다. 상투도 없고, 머리채도 없으니, 기혼인지 ?미혼잊지 알 재간이 없었다. 존경하는 말을 썼다가 잘못이면 웃기우겠고 ?하등 말을 썼다가 맞지 않으면 욕을 먹을 지경이다. 그런데 선교사는 지혜 ?있게 잘 물어 어려운 일을 쉽게 했다. 즉 "당신은 어른이십니까? 너는 ?아이냐? "고 말하여....언제나 지혜는 어려운 것도 잘 해결하곤 한다. ?(잠8:10-11;23:3,7; 행6:3)
- 채필근<아동과 기독교>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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