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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히틀러를 구해준 유대인의 소원
조회수 : 10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물에 빠진 히틀러를 구해준 유대인의 소원 히틀러가 하루는 바바리아 알프스 산속을 산책하는 도중 그만 실수로 ?강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수영을 못했기 때문에 허우적거리며 사람 ?살리라고 소리쳤다. 그때 한 남자가 달려와 그를 구해 주었다. 그러자 ?히틀러는 '나는 대독일의 총통이다 나를 구해 주었으니 그 대가를 ?치르겠다. 그대의 이름은?'하고 물었다. 깡마른 체격의 그 남자는 '나는 ?유태인인 이스라엘 코앤이요'라고 떳떳하게 말했다. '유태인이라구? 매우 ?용기 있군. 약속대로 한 가지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겠네'. '아 그렇다면 ?매우 큰 소망이 있소이다. 정말 들어주겠소?' '물론이지'. 그러자 유태인은 ?의젓하게 '내가 당신을 구출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