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물욕의 노예였던 구두쇠
몇 년 전에 한 상인이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그는 부자로 간주되지는 ?않았다. 그는 비참할 정도로 누추한 방에서 죽엇다. 그는 두 손으로 쇠로 ?된 그의 금고를 끌어 안고 있었으며, 따라서 격렬하게 잡아 당겨 그의 손의 ?풀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는 거의 아사상태 였으며, 거지처럼 남류한 옷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임종의 순간에까지 꽉 안고 있던 그의 금고 ?속에는 많은 금궤들와 지페 다발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대단한 부자였던 것이다. 아, 불쌍한 물욕의 노예여! 이 땅에서나 사후에나 ?그의 행복은 어디에 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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