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믿음의 본질에 대한 가르침
R. 세실 목사는 그의 어린 딸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믿음에 대한 ?참된 이념을 심어 주었다. "어느 날 나의 어린 딸은 구슬을 가지고 놀면서 ?그 구슬에 온통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얘야! 참 예쁜 ?구슬들을 가지고 있구나. 그 구슬들을 매우 좋아하는 모양인데, 그렇지만 ?이제 그 구슬들을 불 속에 던져 버려라'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나의 말을 ?듣고 눈물어린 눈으로 마치 내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찾아내려는 듯이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용기를 내어 그 구슬들을 불 속에 던져 ?넣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에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보석함을 열고 ?그 안에 들어있는 보다 크고 귀한 진주를 그녀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받고 너무나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자! 이것은 이제 네 것이다. 이것을 주는 이유는 구슬들을 불 ?속에 던져 버리라고 말하였을 때 네가 나를 믿고 그대로 했기 때문이다. ?너의 복종이 네게 이 보화를 가져다 준 것이다. 하지만 너는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믿음이 무엇인지를 항상 기억하도록 해라. 내가 이러한 일을 ?한 것은 네게 믿음의 의미를 가르쳐 주기위한 것이었다. 너는 나의 ?명령대로 행하였는데, 그것은 내가 네게 무익한 일을 결코 시키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네가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지 않니? 이처럼 나를 ?믿고 신뢰하였듯이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도록 해라.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통하여 네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을 모두 믿도록 해라. 네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간에 하나님께서 너를 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를 굳게 믿기를 바란다'"
(SUNDAY REA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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