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에도 소녀와의 약속을 지킨 여왕

  조회수 : 18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바쁜 중에도 소녀와의 약속을 지킨 여왕 (1,2절)

어느 해에 왕실이 밸모럴에 머물렀을 때 여왕은 밸모럴의 이웃에 사는 ?농민의 딸로서 그녀가 특별히 총애하였던 제니에게 "내년에 우리가 돌아올 ?때는 내가 너를 위해 예쁜 장난감을 사다 주마" 라고 약속하였다. 왕실은 ?그곳을 떠났고, 그 약속은 거의 잊혀진 듯이 보였다. 그 해에 여왕은 ?프랑스의 황제를 방문하기 위해 파리로 갔다. 그 밖에도 여왕은 화려하고 ?의례적인 여왕으로서의 직분을 수행하느라 분망한 나날을 보냈다. 그 ?해에는 그 시골 소녀 말고도 다른 많은 것들을 대 영국제국의 통치자의 ?생각으로부터 몰아 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여러 가지 사건들이
일어났다. 그러는 중에 왕실이 밸모럴에 머물 철이 되어 왕실은 밸모럴로 ?돌아왔다. 밸모럴로 돌아오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여왕은 산책을 하던 중 ?그 소녀를 찾아가 "자, 나는 너를 잊지 않고 있다" 라는 말과 함께 약속된 ?선물을 건네주었다.
이와 같이 빅토리아 여왕은 프랑스의 수도에 있을 때 왕이 주최하는 ?화려한 공식적 행사의 그 모든 소란과 번잡 가운데에서도 다이강 기슭 ?밸모럴에 사는 그 소녀에게 생각이 미치자 즉시로 그 소녀에게 기쁨과 ?만족을 줄 선물을 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