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사도와 자살

  조회수 : 17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바울사도와 자살 - 우찌무라 간조 -
로마14:7-8

죽음은 때로는 사모할 만한 한것, 그리움의 것이다. 그러한 때에 있어서 ?생을 버리고, 죽음을 택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인에게 편지로 말했던 것이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요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빌1:21-25)"라고. 바울은 ?죽음을 원했다. 죽음은 그에게 있어서는 손해가 아니라, 도리어 ?이익이었다. 그가 원하고 바란 것은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었다. "이것이 더욱 좋음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죽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죽어 그리스도의 곳에 가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이 세상에 있어서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었다. 그에게는 위로해야 ?할 벗이 있었다. 원조해야 할 신앙의 형제자매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봉사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뜻대로 좇는다면 ?그는 죽고 싶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뜻을 생각할 때, 그는 살아 있어서
동포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을 단념하고 삶을 택했다. 생명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여기에 따르는 책임이 중해서이다. 그는 책임의 경중을 ?헤아린 후, 무거운 편을 취했다. 실로 그에게 있어서는 죽음은 쉽고, 생은 ?어려웠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와 동포를 위해 어렵고 괴로운 생을 ?택했다. "이것을확신함으로..."라고 그는 말하였다. 실로 우리는 생을 ?즐기기 위하여 이 세상에 파송된 것은 아니다.
우리 각자는 어떤 특수한 임무가 부과됨과 동시에 이것의 완수를 위해 ?세상에 보낸바 된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까지는 우리 ?편에서 먼저 이 책임의 땅을 떠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