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의 표시이기도 한 불만

  조회수 : 168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발전의 표시이기도 한 불만. <이 학봉>

이탈리아의 조각가이며, 화가, 건축가, 시인으로도 유명 했던 ?미켈란젤로의 조각 중에 12사도는 더욱 유명한 작품이다. 그런데 그가 ?12사도를 제작하고, 신임하는 친구에게 그 작품을 보여 상찬을 받았을 때, ?그는 잠잠히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전해진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내놓은 ?많은 작품에 대하여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도, 늘 ?불만을 느껴 더 나은 작품을 내려고 했었는데, 이 12사도의 작품을 내 놓은 ?후에는 하등에 불만도 느끼지 않게 되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좋은 작품을 ?낼 수 없음이 분명해 졌다는 데서였다. 그러므로 그는 저도 모르게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실로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어떤 불만은, 아직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표시이기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