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의 벼슬

  조회수 : 18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2종의 벼슬 <정본공자>

맹자는 말했다. "하늘이 준벼슬이 있고 사람이 준 벼슬이 있는데, ?인애롭고 의롭고 충실하여 믿음직 하여 착함을 즐기면서 꾸준히 나아가는 그 ?것은 하늘이 준 것이고 공이니 경이니 대부니하는 것은 사람이 준 ?벼슬이다. 옛 사람들은 하늘이 준 벼슬을 가다듬어 가지고 사람이 준 ?벼슬이 그 뒤를 다르게 했는데, 요즘 사람들은 하늘이 준 벼슬을가다듬어 ?가지고, 그것으로 사람이 준 벼슬을 구한다. 그리고 사람이 준 벼슬
을 얻고나면 하늘이 준 벼슬을 내 버린다. 이 얼마나 얼빠진 일이랴! ?끝장에는 제자신을 망칠 뿐이다"라고 (신자중에도 믿음과 사랑의 직분을 ?경시하고, 사람이 주는 벼슬을 좇다가 몸을 망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가롯 유다 이후 오늘까지에 그 수는 한 없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