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화상대로 될 지어다

  조회수 : 444    / 등록일 :    / 출처(저자) : 강문호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사람들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대하여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속에서 더 중요한 사실이 있으니 그것은 <내가 나를 ?어떻게 여기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나를 생각하는 것을 자화상이라고 말합니다. 자화상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중에 하나는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입니다. 이 말씀은 <네 자화상대로 될 지어다>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가 죽이려고 하자 도망가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라반은 야곱을 속이면서 품삯을 한 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형을 속이고 떠난 야곱은 라반에게 속고 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야곱때문에 엄청난 축복을 받은 라반은 ?야곱을 어떻게 하든지 붙잡아 두고 싶었습니다.
복덩어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왔을 때에 라반은 ?가난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엄청난 부자가 된 것을 라반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또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네 품삯을 네가 정하라> (28)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 ?야곱은 자기가 자기의 품삯을 정합니다. 야곱은 자화상대로 정하였습니다. ?그는 양을 치고 있었는데 자기의 양이 떼를 이루는 자화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라반에게 제의하였습니다.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떼를 두루 다니며 그 양중에 아롱진 자와 점있는 ?자와 검은 자를 가리어 내며 염소중에 점있는 자와 아롱진 자를 가리어 ?내니 이같은 것이 나면 나의 삯이 되리이다>
라반은 너무나 좋아서 즉각 동의하였습니다. 양이나 염소가 아롱지거나 ?점이 있거나 검은 것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렇게 ?되리라는 자화상을 가졌습니다.
그 날로 라반은 이와 비슷한 양이나 염소를 골라 사흘 길 밖으로 ?보냈습니다. 완전히 흰색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기의 자화상대로 될 줄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버드나무와 살구 나무와 신풍나무 가지를 꺽었습니다. 그리고 양들이 물을 ?먹는 곳에 놓아 두었습니다. 양들이 그런 가지를 보며 물을 먹고 새끼를 ?낳았는 데 건강한 것들은 모두가 얼룩 얼룩하고 점이 있고 아롱진 것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43절의 결론은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 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 ?라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화상대로 됩니다.
그러면 어떤 자화상을 가져야 할까요?

1. 축복의 자화상을 가지십시요.

지금 야곱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집을 떠나 아직까지도 ?빈털털이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축복의 자화상을 가졌습니다. 그의 양이 ?떼를 이루는 자화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화상대로 되었습니다. 창 31:1을 보면 마침내 야곱은 거부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꼭 자화상대로 됩니다.
Notrh Westem 대학의 W.E.Scott 박사는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놀라운 자화상을 가진 한 분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가지 자화상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자녀에 대한 자화상이라고 다른 하나는 ?땅에 대한 자화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두 자화상을 시청각 교육적으로 ?주셨습니다.
자녀에 대한 자화상을 주실 때 하나님은 먼저 밤 하늘의 별들을 세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세다가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낮이 되니까 바닷가의 ?모래알을 세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세다가 포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너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무수히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은 낮이 되면 모래를 ?보며 밤이 되면 별을 보며 자녀가 그렇게 많아지는 자화상을 가졌습니다.
정말 아브라함이 늘 가졌던 자화상대로 아브라함의 자녀는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져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낯선 땅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산위로 ?부르셨습니다. 산위에 아브라함이 갔을 때 하나님은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네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 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창 14:14-17)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이런 축복의 자화상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었습니다. 결론은 그 땅을 차지 하였고 자녀가 그렇게 많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