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등칸을 이용한 시바이쩌의 `손'
20세기의 성자 알베르트 시바이쩌는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자 병원을 설립하였으나 그 유지가 어려웠다. ?한번은 그가 모금차 고향에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친척과 동료들이 그를 ?마중 나왔다. 그들이 1등, 2등 객실만 바라보며 그가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뜻밖에 일반 서민들이 타는 맨 뒤칸 3등 객실에서 내리고 있었다. ?깜짝 놀란 영접객들이 달려가 '아니 박사님, 왜 3등칸을 타고 오셨읍니까?' ?라고 묻자 시바이쩌는 인자하게 웃으며 '4등칸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3등칸을 탔지요'라고 공손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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