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부분으로 된 연설
연설은 자연히 3부로 나누어 진다. 서언과 주부와 결론이다. 서언은 ?언제나 단순하고, 냉정하게, 간결히 할 수 있는 한 그 때에 맞추어, 그 ?자리의 분위기를 살려 가면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 듣는 사람, 특히 예를 ?들면 판사가 변론 등을 듣는 경우, 언제 본론에 들어갈 것도 같지 않은, ?길다란 서언일 때면, 언제나 성 내는 것이다. 곧 본론에 들어가도록 ?하기 위하여는, 준비할 때에, 주부에서 시작하여, 연설이 전부 작성된 후 ?서언을 만드는 것 (혹은 서언같은 것은 도무지 두지 않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수법이다. 그렇게 하면 서언같은 것은, 대개로 자연히 되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서언 때문에 굉장한 시간을 없이 한다든지,
주부의 사상을 그곳에 가져 온다는 등의 위험에 빠지는 것이다.
힐티 <독서와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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