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뱀과 술의 본성
잠 23:29-32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도사같이 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우화가 있읍니다. 한 마리의 뱀이 화염 구덩이에 쌓이게 되었읍니다
그래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읍니다.
[제발 나를 여기서 좀 구해 주십시오]
그 사람은 대답했읍니다.
[만약 내가 그렇게 해주면 너는 나를 물 것이다]
뱀은 거듭 사정 사정하면서 결코 그런 일은 않는다고 맹세했읍니다. ?거기서 마침내 청년은 뱀을 위험한 장소에서 건져주었읍니다. 그런데 뱀은 ?안전한 장소에 있게 되자마자, 독아를 드러내 청년을 물려했읍니다.
[아니 너는 내게 약속하지 않았니?]하고 청년이 말하자 뱀은 대답했읍니다.
[확실히 약속했읍니다. 그러나 사람을 무는 것은 내 본성입니다. 나는 ?어떻게도 할 수 없읍니다]. 이것은 술에 대해서도 진리입니다. 사람은 ?그것을 즐깁니다. 그리고 그들은 만약 술로 해독되게끔 되면 술을 끊어버릴 ?수 있을 것으로 상상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찌르고, 죽이며, 파괴하는 것은 ?술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만약 일단 그것이 사람의 생활을 지배하게 된다면 ?누구도 자기의 힘에 의해 그것을 이겨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C.E. 카우만 <<산정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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