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고야 마는 육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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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하고야 마는 육적인 사랑

영국의 여류 시인 브라우닝은 육적인 사랑, 그리고 정적인 사랑은 ?변하고야 만다는 것을 그의 시<그대 만약 나를 사랑 해야 한다면>에서 ?다음과 같이 읽었다.
<그대 만약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그대 만일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오로지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 주세요.
[그대 미소가 이뻐서-그대 모습과 그대 상냥한
말씨가 이뻐--내 생각과 잘 어울리며, 어떤 날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준 그대 생각 신통해
그대를 사랑하노라]그는 마라 주세요.
이런것은, 사랑하는 이여, 제스스로 변할 수
있고 또는 그대 편에서 변할 수 있으니- 그렇게
얻어진 사랑은 또 그렇게 잃어버릴 수도 있는
거예요.
내 볼 흐르는
눈물 닦아주는 그대 연민 땜에 날 사랑 한다고
마라 주세요.
그대의 사랑 오래 지니면 나는 우는 것을 잊고
그리하여당신도 사랑을 잊으리다.
오로지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 주세요.
영원히 그대 날 사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