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22001.1st
제목: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발자취 자연
전에 어떤 사람이 사하라 사막을 지나 갑니다. 약대를 타고 지나 ?갑니다. 날이 저물어서 오아시스라고 샘이 있는데 천막을 치고 하룻밤을 ?자게 됐읍니다. 약대를 바깥에 매어놓고 여행하는 사람과 약대를 몰고 온 ?사람과 함께 자게 됐읍니다. 자려고 천막에 들어갔읍니다. 약대를 몰로 ?온 사람이 자기 전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다른 한 사람은 기도를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마친 후 "자네, 지금 뭐 했나?" "나 기도 ?했네." "누구한데 했는가?" " 아 하나님한테 했지." "자네 하나님 ?보았나?" 무엇이라고 대답했겠읍니까?" "보지 못했어." "하나님 음성 ?들어 보았나?" "못들어 보았네." "하나님 모습 보았나?" "못 만져 ?보았네." "그럼 자네, 하나님 있는 줄 어떻게 아나? 그거 미련한 일 ?아닌가?" 뭐라고 대답할 말이 없단 말입니다. 가만히 있었읍니다.
그냥 그날 밤을 지내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 두 사람은 천막 밖으로 ?나왔읍니다. 그런데 나오자마자 그 여행하던 사람이 "아하 간밤에 약대란
놈이 끈이 풀어져 우리 천막을 몇 번 돌았구면." 그런단 말이요. 그 말을 ?듣고 약대 주인이 "당신이 약대가 밤에 도는 것을 보았소?" "아니 나는 ?그걸 보지는 못했소." "그럼 발자국 소리는 들었소?" "아, 난 그것도 ?못들었소." "그럼 만져 보았소?" "아니 못 만져보았소." 그러니까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어떻게 몇바퀴 돌았다는 것을 아오?" ?하니까 "하하, 이 사람아 모래밭의 발자국을 봐. 이 모래 밭에 발자국이 빙 ?돈 것을 보니 분명하지 않나." 그 때마침 동쪽 하늘에 아침 해가 떠올라서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된 경치를 가리키면서 약대 주인이 말합니다.
"여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발자취가 아니고 무엇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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