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복된 신앙 (요 3:16; 요 1서 5:5)
한 사람이 회개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는 복음이 너무 좋아져, ?어디에라도 가서 자비로 전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드디어 출발하여 한 ?거리에 이른 후, 전도 설교를 시작했다. 그런데 첫날 밤은 사람들이 ?넘치게 모여 왔으나, 다음날 밤에는 그 수가 무척 줄었다. 제 3일째의 ?밤에는 섭섭하게도 누구하나 찾아오지 않았다. 거기서 그는 어떻게 사람을 ?모을 수 없을까고 여러가지로 생각한 끝에 한 명안을 생각해 냈다. 즉 ?빨리 첨부용 포스타를 많이 만들어, 거리 가운데 곳곳에 붙어 놓았다.
그 포스터에는 "이 거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모월 모일 정오 12시까지에, 지정된 장소로 채용증명이 될만한 ?서류를 가지고 오시라. 그러면 그 빚은 전부 이곳에서 지불해 드린다" 는 ?실로 전대 미문의 기발한 문구가 기록되어 있었다. 시중 사람들은 이 ?기발한 광고를 보고, 저마다 한마디했다. "어이! 존군!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들의 빚을 갚아 준다는데, 이 사나이가 말하는 것은 ?사실일까?" "흥! 사실일 것이 뭐야! 농담이지!" 하고 대다수의 사람
은 비웃었다. 그날이 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이 모여 올줄 ?알았더니, 누구하나 오지 않았다. 그러고 볼 때, 사람이 아무 것도 없이 ?구원된다는 것을 듣고, 각각의 부채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떼지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거이 12시가 가까와 ?오자, 한 사람이 좌우를 살펴 가면서 지정된 장소로 날쎄게 들어왔다. ?"나는 시중에 첨부되어 있는 포스터에서, 오늘 이곳에 오면 빚을 전부 갚아 ?준다고 해서 찾아온 사람인데, 그게 사실입니까?" "그렇읍니다.
전혀 사실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채용증명이라도 될 것을 무엇 가지고 ?왔읍니까?" "예 이것입니다" 전도자는 이 사나이의 빚을 전부 지불한 후 ?"나는 좀 당신에게 이야기할 것이 있으니 좀 앉으십시요" 하고 의자를 ?권했다. 그리고 12시가 될때까지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때 두 사람이 더 ?들어와, 그들의 것도 지불해 주고, 꼭 12시가 되기까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12시가 되어 그들도 돌려 보냈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자, ?거기에는 여러 사람이 서 있었는데,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어떠합디까? 참으로 빚을 갚아 주어요?" "예! 참이었읍니다. 우리들의 ?빚을 모두 갚아 주었읍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면 우리도 들어 가겠오" ?그리하여 들어 간때는, 이미 약속한 12시가 조금 지난 때여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사람은 다 하나님 앞에는 지불능력이 없는 죄인이다 ?(지불능력 없는 죄인으로 구원된 자는 한 사람도 없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는 오셔서 "나는 그대들의 빚을 갚아주마" 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다. 이 ?때를 놓치면 때가 지난 후 후회하게 될 것이고, 이때 믿으면 시간 전에 ?가므로 복된 사람처럼 될 것이다. 복된 것은 오직 믿음이다.
무디 <일화와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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