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본회퍼가 말한 기독교의 속됨의 의미
1944년 7월 21일자로 된 본회퍼의 편지에 다음과 같은 글이 써있었읍니 ?다. "작년 전후 동안에 전에 없었던 기독교의 '속됨'에 대해 감사하게 ?여기게 되었다." 세계 요한과 비교할 때 예수께서 어쨌든 인간이었던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은 종교적인 인간이 아니고 그냥 순수하고 단순한 인간입 ?니다. '속됨'이라면 이 세상의 계발되고, 바쁘며, 안락하고, 또는 음탕한 ?것을 말하는 얄팍한 의미의 속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훨씬 ?더 의미가 깊고, 죽음과 부활의 지식이 늘 들어있는 그러한 속됨을 말합니 ?다. 내가 보기에 종교개혁가 루터가 바로 이러한 의미의 속됨의 삶을 살았 ?다고 생각합니다.
"딛게 된다는 것은 오직 이 세상의 삶을 완전히 살므로써만 믿음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나는 바로 이 순간까지도 계속 그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속됨의 의미이다." 즉 고난의 ?인생을 뚫고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팔에 우리를 ?완전히 던져 버리고, 하나님이 당하시는 이 세상의 고난에 참여하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지켜보는 그러한 인생을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이며, 그것이 바로 한 인간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렘45:).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성공했다고 해서 교만해질 수 있으며, 또 실패한다고 해서 ?잘못된 길에 빠질 수 있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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