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패한 성품으로 자라는 죄
죄는 사람의 생각을 처음에는 무척 괴롭히지만 자꾸 죄를 지으면 양심이 ?마비되어서 그 다음에는 죄를 양심 속에서 찾아 만날 길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읍니다. 혹 그럴수도 있읍니다. 죄로 인해서 양심이 마비되어 ?그를 찾아내지 못한다고 하지만 꼭 피하지 못할 때가 있읍니다. 그곳은 ?어디인지 아십니까? 사람의 성품 속에서 죄가 그를 찾아내고 맙니다.
사람이 한번 죄를 지으면 흰 손수건을 더러운 물에 한번 담그는 것과 ?같습니다. 이 손수건은 꺼낼찌라도 더러운 물이 이 손수건에 듭니다. ?한번 더 담그면 그만큼 더러운 물이 됩니다. 그래서 더 더러워지고 ?검어집니다.
사람이 한번 죄를 지으면 그 만큼 더 부패하여 집니다. 두 번 죄를 ?지으면 그만큼 더 그 성품이 부패하여지고 세 번 지으면 그 만큼 더 그 ?성품이 더러워집니다. 그래서 한번 주사 맞고, 두번 세번 주사 맞아서 ?마지막에는 아편쟁이가 되고, 한잔 마시고 두잔, 석 잔 마시고 그 다음날 ?마시고 하여 나중에는 고주망태가 되고, 거짓말 한번 두번 세번하여 나중에 ?거짓말장이가 되고 맙니다. 여러분 가롯 유다가 하루 아침에 은 30냥 받고 ?자기 선생을 판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요한의 기록대로 보면 '저는 ?도적이란 맡긴 돈을 몰래 쓰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과 12제자를 위해서 회계의 직분을 맡아가지고는 그 가운데서 한번 ?도적질해 쓰고, 조금 도적질해 쓰고 나중에는 돈을 원하고, 돈을 사랑하고, ?돈 때문에 부패한 성품이 결국은 자기의 선생님까지 팔아 먹은 가롯 유다
를 만들었읍니다. 피할 수 없읍니다.
죄는 부패한 그 사람의 성품 가운데 반드시 찾아 만나서 대면시키고야 ?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