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로서 이길 실망

  조회수 : 195    / 등록일 :    / 출처(저자) :


제목: 분발로서 이길 실망 (살후 3:13)

아메리카의 선교사 빙검 2세는, 예일 대학을 졸업한 후 자기 아버지의 ?본을 받아, 1857년에 길버트군도로 갔다. 이 섬들은 국제적으로 날짜를 ?바꾸는 선의 서편이고, 적도에서 몇 마일 북쪽에 있는 곳이었다. 거기서 ?그는 질병과 고독과 싸우면서 5년을 지냈다. 그동안 그는 마태 복음의 ?번역을 완성했다. 그 원고를 호놀룰루에 있는 선교회 인쇄소로 보냈다. ?그래 그는 그 책이 오기를 열석달이나 기다렸다. 13개월 후 배가 한 ?호놀룰루에서 물건을 싣고 왔다. 그러나 그 물건중에는 빙검이 고대하는 ?마태복음은 없고, 그대신 호놀룰루 인쇄소는 다른 일이 바빠서 빙검의 ?원고는 인쇄 못하고 그냥 돌려 보낸다는 편지만 들어 있었다. 실망도 이만 ?저만이 아닐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다만 호놀룰루 사람들이 보낸 것은, ?손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인쇄기 하나였는데, 빙검은 인쇄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는 여러가지 다른 일로 거의 기진 맥진하여졌는데, ?언제 인쇄를 배워 가지고, 마태 복음을 인쇄할 것인가? 실로 실망할 ?노릇이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파선한 선원들이 섬에 올라왔다. 그들 ?중에 일찌기 인쇄업 하던 사람이 하나 있었다. 한 달이 채 못되어 길버트섬 ?사람들은 마태 복음을 자기들의 말로 읽을 수가 있게 되었던 것이다. ?실망은 실망으로 끝낼 때, 실로 불행히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분발로써 이겨야하는 것이다. -- 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