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히 여길 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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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쌍히 여길 악인 (잠 11:7)

자하의 제자가 자장에게 사귀는 법에 대하여 물은즉, 자장은 반문했다. ?"자하님은 무어라 하던가?"고. "하나님은 [좋은 이와는 사귀되, 좋잖은 ?이와는 멀리 하라] 하십니다"라고 대답하자, 자장은 말했다. "내가 듣고 ?배운 것과는 좀 다르다. [참된 인간은 잘난 이를 존경하면서 많은 사람을 ?받아 들이고, 착한 이를 좋게 여기되 무능한 사람은 불쌍히 여긴다] 고 ?하는데, 내가 잘났다고 하면 누군들 용납 못할바 없고, 내가 못 났다면 ?남이 나를 멀리할 것이니 어떻게 남을 멀리할 수 있을가!" 라고. (자장과 ?자하는 모두 공자의 제자로 언제나 서로 견해가 달랐다. 악인을 불쌍히 ?여기는 일은 신앙인으로 마땅히 할 바 일인 것이다. 장래가 없기 때문이 ?다).
<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