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불안을 없이 해 주는 성경
시 19:7:14
1856년 1월 14일 아프리카에 전도 및 탐험 여행을 하던 140명으로 된 ?리빙스턴 일행은 로앙과 강 지류에서 토인들에게 포위를 당하게 되었다. ?그곳 토인들은 이 지류의 동쪽에 있는 포튜걸 혼혈아들에게 자주 자주 속아 ?많은 손해를 보아 왔을 뿐아니라, 50명의 노예와 함께 습격하여 온 ?이탈리아인에게 많은 아이들을 노예로 빼앗겼기 때문에 원한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리빙스턴은 자기는 혼혈아도 이탈리아인도 아니라고 극구 ?변명하여 겨우 죽음을 면하고, 강을 건널 배 두 척을 겨우 얻게 되었는데, ?그러나 다음날에야 그것도 가능하게 되어 적중이나 다름없는 곳에서 한밤
을 보내게 되었다. 밤에 습격해 와서 죽이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리빙스턴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읽었다. ?마음에 차 있던 불안은 씻은 듯이 가고, 안위가 왔다.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어, 하나님께 온갖 것을 다 맡겨버리고 평안한 하루밤을 지냈다. 살기에 ?찬 토인들이었으나, 하나님은 그들로 아무일도 하지 않게 하여 위기를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위기, 또는 불안한 때 읽어 좋은 것은 성경이다. ? 1856. 1.14. <리빙스턴 일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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