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빈 껍데기와 빈 무덤
작은 소년이 엄마를 슬픈듯이 바라보면서 "엄마, 내가 요전에 주워온 저 ?이상하게 생긴 것에서 무엇인가 예쁜게 나온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구멍이 뚫어지고 빈껍데기 밖에 없어요."
"날 따라와봐!" 엄마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면서 이야기했다. 엄마는 ?아이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유리창에 붙어있는 정오의 햇빛에 반짝애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누에고치의 빈껍데기에서 몇발자욱 되지 않는 ?곳에 예쁜 나비 한 마리가 있었다.
"얘, 빈껍데기에서 저걸 찾으면 되니?" 엄마는 부드럽게 말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잘못 된 장소에서 찾고 있다. 저들은 ?아직도 말구유에 있는 아기로 착각하고 있고 그를 죽음의 정복자로 깨닫지 ?못한다. 예수의 시신에 향유를 발라주기 위해 온 여인까지도 그를 빈 ?무덤에서 찾으려 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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