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민의 성품을 가꾸자

  조회수 : 416    / 등록일 :    / 출처(저자) : 전가화목사 서울중앙교회



대단히 아름다운 가을을 하나님의 은혜안에 맞았습니다. 우리는 이 좋은 ?계절에 모든 불신을 모든 낙심을 모든 증오를 나세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나는 오늘 여기에 인류를 향한 하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있는 것을 ?압니다.
우리 가을풍경 스케치를 한번 해보십시다. 무엇을 스케치하고 싶은가요? ?들판이나 단풍이 드는 산, 잔잔한 호숫가나 한가로운 농촌풍경을 한번 ?스케치할까요? 다 아름답습니다. 다 멋있습니다. 다 탐납니다. 잎보다 ?꽃보다 열매가 더 탐납니다.
이번에는 자기의 성품을 한번 스케치 해보십시다. 내 성품의 아름다움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이 어렵거든 한번 빌딩을 스케치 해보십시다. 빌딩을 ?짓는데 많은 자재들이 들어가는데 아름답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재들이 어떤 질서와 조화를 따라 지어지니까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의 성품을 스케치할 때 줄 불만스러운 것도 있고 좀 숨기고 싶은 것도 ?있는데 그것을 잘 정리하면 성품빌딩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내 받은 성품과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세우기만 하면 ?뭔가 대단한 역사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지금 온 세계가 풍요의 나라 축복의 나라로 부러워하는 그 미국은 불과 ?100여년 전 불법과 부정 부패로 우리사회 만큼이나 무법천지에 썩어 빠져 ?있었습니다. 어느 사회나 어느 나라나 우리 인류의 공동의 적은 불법, ?부정, 부패, 무질서 입니다.
신앙생활은 철저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리와 ?원칙을 가르치셨는데 교인들은 하나님의 법대로 하라고 하면 귀찮다고 ?그만둡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깨끗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과 성품을 원하십니다.
기독교인들의 사명은 <모든 인류가 배워서 뒤를 따를 모범이 될 수 있는 ?순수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세계를 세우기 위해, 이 광야같은 세상에 ?심부름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시대에 부여한 사명입니다.
탁한 공기속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은 자기집 공기가 얼마나 탁한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오래 살아온 우리 국민들은 이 사회가 얼마나 ?고약하게 썩어 있는지 느끼지 못합니다. 국가전체가 불감증 환자들의 ?수용소처럼 돼가지고, 온 나라가 정신 병동화하고 있습니다. 신경조직의 ?마비현상이 오면 썩어도 모르고 잘라 내도 모릅니다.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제 미국 전도여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길이 얼마나 막히는지 ?이길을 가도 막히고 저길을 가도 막히고... 그 작고 비좁은 틈속에 서로 ?싸우고 먼저 가겠다고 발버둥칩니다. 혼난과 무질서 부정 부패... 우리차는 ?그러다가 공항 버스를 만나 그것을 따라 왔습니다. 워키토키로 빈 길만 ?찾아 빠져다니는데 질서는 질서대로 지키고 갑니다. 같은 운전기사인데 ?어떤 사람들은 먼 길을 봅니다. 먼데 것을 듣습니다. 먼 곳의 지시를 ?받습니다.
이 얘기를 잘 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먼데 소리를 듣는 ?것이고 먼데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생명의 원리와 원칙의 ?소리를 들으러 왔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닮을 수 있을까
사도 바울은 <너희는 내가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은 것처럼 나를 본 받는 ?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제 꿈은 사도 바울같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인인 동시에 죄인입니다. 죄인된 성품을 물려받은 우리인데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만 가졌다고 하면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문제는 죄인된 성품을 정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3-5)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 30:19)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겔 18:31,32)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예수를 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타락을 ?막는 힘보다 위대한 힘이 있습니까? 또 생명의 성결 능력이상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것은 사랑을 일깨우는 ?일입니다. 사랑을 가진 자는 언제나 싱싱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일어난 일은 결코 낭비가 있을 수 없습니다. 믿음은 ?생명과 순종을 산출해 내는 거짓이 없는 작업입니다.
우리가 자녀를 기르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부모가 그 자식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