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짐 맡은 우리 구주

  조회수 : 793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자료원: 도곡교회 예장합동 정금태 목사
성경본문: 벧전 2:18-25
제목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주제 : 고난 죄짐 십자가 사랑
절기 : 고난주간 종려주일

창세 이후로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 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 갈보리 언덕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돌
아가시던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던 그 날밤 그
시간 저 하늘은 태양도 빛을 잃어버렸어요. 지축은 흔들렸고 저 예루
살렘의 성전의 휘장은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시간 우리 주님은 죄
를 한 몸에 다 짊어지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죄짐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우리 주님은 과연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셨습니다.

1. 죄짐 맡으려(지시려) 오신 구주
성경에서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최고의 목적이 바로 {죄인을 구원}하
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죄를 짊어지심은 고난입니다. 이 고난을 한
몸에 짊어지셨지요.

마태복음 9장 13절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
르러 왔다"고 하셨지요(막 2:17).

히브리서 9장 26절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단 한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엔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들리신 바 되었고", 마태복음 20장 28절엔 "인자가 온 것은 섬
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왔노라"고 하셨
습니다. 요한1서 3장 5절엔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되었고" 디모데전서 1장 15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
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4장 25절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
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본문 22절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범죄함
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본문 22절에도 "저는 죄가 없으신 자요 죄를 범치도 아니하신 자"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죄없으신 우리 주님께서 이 죄짐을 지고 가시
기 위해 그처럼 크나큰 고난을 혼자 짊어지셨습니다.

2. 예수님은 죄짐을 맡으신 구주
예수님은 죄짐을 지시려 이 세상에 오셨을 뿐 아니라 그는 친히 십자
가에 달리셔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벧전 2:4). 그는 어떻게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까?

(1) 그는 친히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친히"란 자진하여, "나무에"는 십자가에 달리셔서 "담당하셨다"란
높은데로 지고 감을 뜻합니다. 마치 베드로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
에 오르듯이, 우리 주님은 날 위에 갈보리 언덕을 오르셨습니다. 죄짐
을 지시고 아무도 가지 않는 죽음의 언덕길을 올라가셨습니다. 모두의
제물이 되어주신 우리 주님, 그는 단번에 자기를 드려(제사장의 역할)
세상죄를 짊어지고 가신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2) 그 죄짐이란 무엇입니까?
죄짐은 죄의 결과요 죄의 결과는 곧 사망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죄만틈 큰 짐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죄란 무엇입니까?죄는 믿음으로 행치 않는 것을 말합니다 (롬14:23-)
. 불법(요일 3
4), 불의(요일 5:17), 선인 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 것
(약4:17)이 모두가 죄입니다. 이 죄를 우리 주님께서 담다하셨습니다.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은 영혼의 비참이나 육신의 비참, 그리고 절망적
인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성
경에서는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리사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고 하였습
니다.

인류의 범죄는 영육간의 전인적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친히 사람이
되시고, 사람이신 주님이 친히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정말 신기
하고 놀랍습니다. 이 십자가에 달리시사 횡적으로 인류의 죄를 담당하
시고 종적으로는 하나님께 직고하시는 상징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신약에만도 175회 이상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이 십
자가의 고난을 담당하셨습니다.

3. 죄짐을 맡은 결과
본문 24절에 보면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 그는 우리로 하여금 죄에 대하여 죽게 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를 죄 가운데서 해방시켜 주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자유의 몸입니다. 해방된 생활입니다.갈라디아서 5장 1절
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자유케 되었고,다시는 죄의 종
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 버렸지요.

우리의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여 완전히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옛 사람은 종말을 고했고 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