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볼때 오는 낙심의 시험

  조회수 : 19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사람을 볼때 오는 낙심의 시험

이런 생각이 들어 올 수 있읍니다. "나는 아무리 교회 봉사를 잘하고 ?심방도 열심히 잘하고 하지만, 교역자나 장로가 누구 하나 칭찬하는 때가 ?어디있나?" "나는 아무리 양심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애쓰고 빈궁과 ?다투면서 내 자리를 지키지마는, 내 이 사정 알아주는 상관 누구 있나? ?그저 빽이 있어야 윗 자리로 올라가지." 이와같은 고독을 느낄 때에 맥이 ?풀리기 매우 쉬운 것입니다. 여러해 동안 힘써 나오던 사람 가운데도 ?오히려 이와같은 시험에 빠져서 낙심하는 사람도 없지않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와 같은 시험이 마음 가운데 들어올 때에 고요히 ?생각해야 됩니다. 사실 우리가 남의 얼굴이나 보고 선을 행해서야 그것이 ?무슨 선입니까? 남의 칭찬하는 말이나 듣고 그 말에 격려를 받아서 우리의 ?선한 씨를 뿌리는 생활을 계속해서야 그것이 무슨 참된 선한 씨의 파종자 ?라고 말할 수 있읍니까?
옛날부터 내려오는 성현의 말씀 가운데도 "덕불고 필유린"이란 말이 ?있읍니다. [덕은 외롭지 않은지라 반드시 이웃이 있다.]고, 장차 때가 ?되면 세상 사람도 알아줄 때가 있겠읍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알든지 ?모르든지 언제든지 하나님께서는 아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