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정 예배시에 적합한 것으로 골라 읽을 성경
가정 예배시 또는 혼자서 홀로 있을때, 성경을 읽을 경우에는 적당한 ?장구를 택할 것이다. 어떤 목사가 주일 강단에 서서 되는 대로 성경을 펴서 ?그것을 읽기 시작한다면 어떨 것인가? 그런데 대다수가 가정 예배시에 ?그러한 것을 하고 있다. 그러한 사람은, 약방에 달려가, 처음으로 눈에 ?띠는 약을 삼켜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 만일 ?아버지가 특별한 필요를 채울만한 귀절을 시간 드려 택한다면, 어린이들은 ?가정 예배에 대하여 한 층 큰 관심을 보이리라. 예를 들면, 가족이 ?누구인가 여행할 때에는 시편 121편을 읽으라. 또 괴로운 때에는 시 ?91편이 적당하리라. 1892년 11월, 우리를 태운 스프리 호는 대서양을 ?항해하였는데, 도중에 무서운 사고를 만나, 누구도 이 지상에서는 다시 ?햇빛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 때 기도회에서 나는 시편 107편의 1부를 읽었다. 뒤에 한 부인이 와서, ?참 알맞는 성구를 읽어 주셨다고 했던 것이다. 시간을 드려서라도 이 일은 ?꼭 실행하도록하자. 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