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죽지 않는다
영국에 크리이브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사람이 나이 겨우 20세일때 곧 ?서기 1740년에 인도에 가서 동인도 회사를 경영 하였다. 이때도 인도는 ?아직 아무 나라에도 예속되지 않았을 때이다. 또 영국도 다른 나라 세력에 ?억눌릴는 때이므로 동인도 회사는 경영난에 빠졌다. 그래서 사원들도 ?월급을 지급받지 못했다. 그래서 크리이브는 성공도 못하고 그대로 귀국할 ?수도 없어서 고민하던 끝에 자살을 결심하고 곧 오른손에 든 권총 끝을 ?머리에 겨누기가 바쁘게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웬일인지 불발 되었다. ?다시 계속해서 다시 두번째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이번에도 불발이 ?되었다. 때마침 옆방에 있던 친구가 뛰어나와 이 무슨 일이냐고 권총을 ?빼앗아 공중을 향하여 방아쇠를 당기었더니 곧 소리가 우렁차게 실탄이 ?발사가 되었다.
이것을 견주어 보고 있던 순간 크라이브의 심경에는 일때 변화가 ?일어나서 그는 큰 소리로 부르짖기를 "이 일이 이상한 일이다. 내 머리에 ?겨눈 총알이 두방이나 불발이 되다니, 그렇다 신은 나에게 아직 죽을 때는 ?아니라고 가르쳐 주는 것인가 보다.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무엇이든 ?큰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자살을 하는 대신 나는 ?일하는데 결사적인 노력을 다 해야하겠다. 그는 말을 이어 "인간에겐 ?제각기 부여된 사명이 있다"고 그의 생각은 일변했다. 그래서 그 후 부터 ?그는 강철같은 굳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으로 노력하여 얼마안가서
동인도회사가 모집한 의용병에 몸을 내 던져 벼슬이 오르고 또 올라 ?영국군의 대장이 되어서 다른 경쟁국을 압도하여 혁혁한 공을 세워 끝끝내 ?인도를 영토로 하는 기반을 쌓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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