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잇는 동안에만 기준에 의해 구별되는

  조회수 : 20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살아 있는 동안에만 어떤 기준에 의해 구별되는 사람

나무들은 숲 속에서 자라고 있을 때 식별된다. 어떤 것은 그 둥치의 ?차이에 의하여, 어떤 것은 그 가지와 잎과 꽃과 열매들의 분량에 의하여 ?식별된다. 그러나 이러한 식별은 나무들이 서서 자라나고 소멸되지 않을 ?동안만 가능하다. 만약 나무에 불이 나서 재로 화해버린다면 그것들은 ?식별될 수 없다. 여러 종류의 나무들의 재들이 함께 섞여 있을 때 키 큰 ?전나무를 거대한 참나무와 구별하거나, 힘있게 올라간 포플라를 낮게 퍼진 ?덤불과 구별하거나 어떤 한 나무를 다른 나무와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와 같이 사람도 그가 이 세상의 숲속에 살아 있을 때 식별된다. ?어떤 사람은 그 조상들의 계보에 의해서, 어떤 사람은 그들의 말과 웅변의 ?무성한 잎에 의해서, 또 어떤 사람은 아름다움의 꽃에 의하여, 정직의 ?덤불에 의하여 식별된다. 또한 많은 사람은 야만적인 무지로, 어떤 사람은 ?그들의 친절로 식별된다. 그러나 죽음이 그들을 티끌이 되도록 하여 함께 ?섞어 버릴 때에는 그들의 재들은 서로 구별될 수 없다. 그때에는 세상의 ?권세 있는 왕들이나 보잘 것 없었던 가난한 사람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 ? [캔드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