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관에게 있어야 할 사랑 - 1961. 11. 26. 동아일보 -
벧전1:7
다음글은 이조 선조대왕 때 병조판서(국방장관)로 있던 이 율곡이 불평사 ?(군단장격)로 가 있는 이 재신(호는 청강 1536-1583. 선조 때의 명신)에게 ?보낸 편지중 한 부분인데, 상관으로 청렴 결백하다든지, 그 위엄이 엄한 ?것도 좋으나, 사랑이 없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을 보여 주는 좋은 말이기도 ?하다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오면, 영감의 위엄이 너무 엄하시어 장병들 ?이 두려워는 하면서도 사랑은 받지 못한다 하오니 참으로 그러하십니까 ?주장이 군사(사병)의 환심을 얻은 뒤라야 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오니, ?바라옵건대 영감은 위엄 하시면서 너그러움으로 행하십시오..."가 그것이다 ?윗 사람에게 무엇보다 있었어야 할 것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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