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의식

  조회수 : 17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생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의식

아프리카 원주민 청년이 선교사에게 찾아와서 기독교인이 되겠다고 했다. ?선교사는 성경의 진리와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는 모든 걸 ?암송할 정도로 잘배웠다. 마침내 선교사는 그에게물을 뿌려 세례를 주며 ?말했다. "이전에 너는 이교도였으나 이제 크리스찬이며, 이전에는 길고 ?부르기 어려운 이름을 가졌으나 이제 사무엘이라 하라"
몇 날일이 지나서 그 선교사는 사무엘을 그의 요리사로 고용했다. ?선교사는 소년에게 " 금요일에는 고기요리를 절대로 금하고 대신 생선 ?요리만을 만들어라"고 엄격히 지시를 했다.
금요일이 되어 선교사가 집에 돌아와 식탁에 온통 육류로 채워진 것을 ?알고는 화가난 선교사는, "사무엘! 금요일에는 고기요리를 하지 말라고 ?했잖아" 하고 노발대발했다.
사무엘은 겁이난 채로 서투른 영어로 말했다. "내가 시장에 갔는데 ?생선은 하나도 없었어요. 할 수 없이 고기를 샀어요. 그러나 잘 될 거예요. ?왜냐하면 고기를 이미 생선으로 변화시켰으니까요" "이 바보같으니라고! ?어떻게 고기가 생선이 된다는 말이냐?" 선교사가 호통을 쳤다.
"그렇지만 선교사님, 나는 물을 떠다가 고기 위에 뿌려 세례를 주며 ?이렇게 말했지요. 이전에 너의 이름은 고기였으나 지금은 생선이라 ?부를지어다 하구요. 내가 처음에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선교사님께서 제게 ?했던 것과 똑 같이 했지요. 그래서 같은 요술을 한번 부려본 거지요"

의식과 제도는 인간의 일이나 생을 변화시키는 건 하나님의 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