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명을 주려는 것이 참된 친구 (요 15:13; 잠 18:24)
헐버트 박사는 아메리카의 선교사로서 구 한국 말에 내한하여, 구 한국 ?정부의 고문 및 고종 황제의 고문으로 일했을 뿐아니라, 민중 계몽과 ?선교사업에 크게 공적을 세운 분이다. 그러나 그는 일본인의 미움을 받아, ? 추방되어, 이땅에 오지 못하고 있다가, 해방되어 다시 한국을 찾아 ?별세한 분이기도 하다. 그는 별세 후, 양화도에 있는 외인 묘지에 ?장사되었는데, 그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새겨져 있다. "선견자요 ?한국의 친우인 헐버트 박사의 무덤 [나는 웨스트민스터 성당보다 한국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가 그것이다. 생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기를 ?원했을 뿐아니라, 끝내 주교야만 그는 실로 참 친우가 아닐 수 없다. ?그러고 볼때, 참다운 친구란 많을 수가 결코 없는 것이다.
김 을한 <여기 참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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