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인을 알게하는 역경

  조회수 : 171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제목: 선악인을 알게하는 역경 (잠 10:25)

옛날에 한 부잣집 과부가 있었다. 그는 친절하고, 겸손하며, 조용하다고 ?하여 마음 좋은 착한 사람으로서 평판이 높았다. 그 집에 한 하녀가 ?있었는데, 이 하녀도 매우 평이 좋은 여자였다. 어떠한 때에 그 하녀는 ?생각하기를 "우리집 안 주인은 대단히 평판이 좋은 분인데, 선천적으로 ?마음이 착해서 그렇게 좋은 사람인가? 또는 외부 환경의 사정이 좋아서 ?그렇게 시킨 것인가? 한 번 시험하여 보리라" 하고, 그 하녀는 어느날 ?아침부터 잘 일어나지도 않고 누운 채로 있다가, 한 나절이나 되어서 겨우 ?일어났다. 그런 후 얼굴을 안 주인에 보이니 "어째서 오늘 아침에는 그렇게 ?늦은가?" 고 한다. "소털 같이 많은 날에 하루나 이틀쯤 늦게 일어나기로서 ?니 그렇게 여러 말 할 것이 무엇입니까?" 고 하녀는 말대답을 했다. 안 ?주인은 화가나서 이마에 새파란 힘줄을 세우며 노발 대발하고 꾸짖는다. ?하녀는 다시 다음날도 그렇게 늦게 일어났다. 이렇게 연삼일을 계속했다. ?그리고 안 주인의 말에 대해서는 지지 않고 말대답을 했더니, 안 주인은 ?견딜 수가 없어서 욕설을 퍼붓고 야단을 한다. 그래도 하녀는 지지 않고 ?말대답을 하니, 주인은 방망이를 들고 나와서 하녀의 머리를 때려 ?터뜨렸다. 그래서 동리에서는 그렇게도 착하다고 떠들던 안주인에
대하여, 그 다음부터는 독한 여자요, 나쁜 여자라고 하여 좋지 않은 ?평판이 떠돌게 되었다는 것이다. 선악인은 언제나 순경보다 역경, 보통 ?경우가 아닌 때 나타나는 것이다.
<대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