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살펴서 충실히 할 본능(연수약연)

  조회수 : 16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각각 살펴서 충실히 할 본능. <연수약언>

분 이란 곧 나누는 것이니, 정치를 하는 자는 분권을 말하고,학문을 ?하는 자는 분과를 말하고, 생업을 하는 자는 분업을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이 ?무릇 한 사회가 존립하려면, 사람마다 각각 자기의 분수를 살펴서 그 분내의 ?직책에 충실해야 능히 생존하고 발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그 본분에 만족하지 않고 분수 밖에 헛되고 큰 것을 바란다면, 그 사회는 ?분쟁과 싸움이 그칠 날이 없을 것이요, 따라서 정치와 질서는 문란해지고, ? 생업은 황폐되어 마침내 구할 수 없는 쇠망으로 기울어 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