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장의 어리석은 지체
어느날 밤 곤경에 처한 센트랄 아메리카 호가 많이 상한 채로 다른 배에 ?의해 발견되었다. 어둠이 짙게 깔리고 있었고 바다의 파도는 높게 일고 ?있었다. 그러나 그 다른 배의 선장은 크게 소리지르며, 가라 않는 배 ?옆으로 다가갔다. "이 배는 지금 가라 앉고 있다" 고 아메리카호의 선장은 ?외쳤다. 이 말을 듣고 다른 배의 선장은 그에게 갑판 위의 승객들을 ?곧바로 자기의 배로 보내라고 촉구했다. 이 분별 있는 요청에 대해 ?아메리카호의 선장은 반대하면서, 그 배에게 밝은 아침이 될 때까지 자기의 ?배 옆에 머물러 있기를 요청했다. 그러자 그 배의 선장은 만일 야간 중의 ?폭풍우 속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면 즉각 갑판 위의 승객들을 보내라고 더 ?강력히 촉구하였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아메리카호 선장은 지금 상태로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리카 호의 선장은 내일까지 기다려 그의 승객들을 안전한 다른 배로 ?옮기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자 바람은 더욱 더 세차져서 ?격렬한 광풍으로 바뀌었고, 바다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치기 시작했다. ?이로 말미암아 그 배는 아메리카호로부터 멀리 밀려나 버려 서로 다시는 ?찾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아메리카호와 그 배에 탄 ?사람들은 모두 물 속으로 빠져 버리고 말았다. 그 모든 사람들이 깊은 바다 ?속에 수장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그 선장의 어리석은 지연은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생명을 앗아가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바로의 지연도 이와 마찬가지의 것이었다.
"지연하지 말라! 지연하지 말라! 오랫동안 그대의 거부로 인해 ?애통해 하시던 은총의 성령이 슬퍼하며 멀리 떠날까 두려워 하라. 그가 ?그대로 하여금 어두움 속에서 인생을 마치도록 그 속에 남겨두며, 영원한 ?밤의 장막 속에 가라 앉도록 그대를 내버려 둘까 두려워하라" ? - 헤이스팅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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