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선조로부터 전해져 오는 인도의 습관
신명기;23:24-25
인도를 여행하고 있던 한 귀부인이 벵갈보리수(Banyan tree) 그늘 아래 ?멈춰선 그녀이 가마에서 쉬고 있었다. 그 사이 그녀의 가마꾼들은 불을 ?지피고 그녀의 종은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가까이에는 호리병박 및 ?인도 채소들을 키우는 밭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부인은 한 종이 태연히 ?이밭에 들어가 채소들을 따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종은 채소들을 ?이것 저것 두손 가득히 따가지고 불가로 가서 그것들을 잘게 썰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를 불러서 그가 딴 모든 채소에 대해 값을 지불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왜냐하면 밭 주인들이 와서 채소 밭에 물을 줄 ?것이기 때문이었다. 종은 미소를 지으며 채소 값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귀부인은 다른 사람의 재물을 값도 지불하지 않고 취하는 것은 ?도적질을 하는 것임을 설명하려고 애를섰다. 그러자 그 종은 다시 미소를 ?짓고 나서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서투른 영어로 이렇게 대답했다. "부인, ?그것은 결코 도적질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나라의 관습입니다. 이 길로 ?여행 할 때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거저 취합니다. 그러나 가지고 ?가지는 않읍니다." 그후 얼마 안 있어 밭 주인들이 나타났다. 그 종은 ?그들에게 토착어로 그의 여주인이 자신을 도둑으로 보았었다는 말을 하고 ?그들과 함께 한 바탕 크게 웃었다. 분명히 이것은 아득한 옛날 부터 전해져 ?내려온 그 나라의 관습이었다. 그들은 그 관습을 바꾸고 싶지 않아 ?선조들이 했던대로 행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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