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히 할 연설

  조회수 : 143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간결히 할 연설 (행 20:9)

이야기의 간결이라는 것에 참으로 애쓴 것은, 잘아는 대로 스파르타 ?사람이었다. 그들은 이미 자녀들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고, "긴 이야기나 ?요설은 견실한 성격을 갖지 못한 증거이다" 라고 주장했는데, 그것은 ?전혀 이유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 스파르타적 <간결>의 실례는, 고래의 ?여러 작가들에 의해 잘 알려져 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예는, 가장 ?훌륭한 것이리라. 즉 스파르타의 어떤 속국이, 기근을 만나 식량을 ?스파르타에 청하기 위해 사자를 보낸 일이 있었다. 이 사자가 상당히
길다란 감동적인 연설을 끝낸때 스파르타의 장관은 "이야기의 처음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끝 말도 알 수 없다" 고 하여 그 사자를 돌려 보냈다. ?드디어 제2의 사자가 파송되어 왔다. 이 사자는 빈 자루를 가지고 와서, ?여러 사람 앞에서, 그것을 뒤집어 보이면서 "비었읍니다. 무엇이든지 넣어 ?주십시요" 하고 말했다. 거기서 이 사자는 식량을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는 것인데, "좀더 짧게도 말할 수 있을 게다. 자루가 비어 있는 ?것은, 모두가 본 것이고, 그것을 채워 달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니
이제는 지저분한 말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는 문구를 덧 붙였다는 ?것이다. 간결히 말한다는 일은 연설에 있어서 실로 효과있는 일인 것이다.
힐티 <독서와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