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복케 하는 사랑

  조회수 : 141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감보케하는 사랑(2)
골3:14

1853년 크리미아 전쟁이 일어나, 영국과 터키는 연합하여 러시아와 싸우게 ?되었다. 그런데 차츰 영국군의 상병 간호와 그 대우는 보잘 것이 없이 되어 ?갔다. 게다가 호열자까지 발생하여, 그 환자수는 13,000(만삼천)명에 이르게 ?되고, 그 사망자수는 52퍼센트나 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상병을 돌본다는 ?것은 가망도 없는 일이었다. 그리하여 상병은 버려둔바 되고, 어떤 이는 ?굶어 죽고, 또 어떤 군인은 얼어 죽었으며 많은 군인은 호열자로 죽었다. 이 ?때 육상 허버트의 요청을 받아,<싸움터의 천사>로 불리우게 된 나이팅게일이 ?그곳에 도착했다. 34명의 간호원을 데리고 그곳에 이른 그들 일행은, ?밤이나 낮이나 가리는 일 없이, 자기들을 잊어버리고, 환자 치료에만
전심했다. 의복을 씻어주고, 침구를 고쳐 주었으며, 사경을 해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격려를 주었다. 특히 부드럽고, 겸손한 ?나이팅게일은, 얼굴에 사랑과 동정의 미소를 띄우고, 자기를 생각하는 일 ?없이 그들을 돌보아 줌으로써, 상병들로 하여금, 드디어 다음과 같은 ?말까지 실토하게 했다. "우리는 그 그림자가 지나 갈때 거기 입 맞추었다. ?그리고 만족한 기쁨으로 다시 베개에 누었다"라고. 또 한 병사는 그 집에 ?편지하는 중에 "그가 이곳에 오기 전에는 저주의 소리로 찻더니,
그가 온 후에는 교회와 같이 거룩하여 졌읍니다"라고 했다. 감화, 감복케 ?하며, 희망과 활기를 주는데 있어서, 제1은 역시 사랑인 것이다.
L. Strachey: Eminent Victorians,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