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화케 하는 사랑(5)
고전8:1; 13:13
평북 선천에서 목회하다가 6.25동란 중에 공산군에 의해 총살되어 순교한 ?이 성주목사의 아버지는 김 찬성 목사의 사랑으로 예수를 확고히 밑게 ?되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나는 안주에 있을 때, 그 곳에서 ?목회일을 보고 있던 김 찬성 목사(목사의 아버지)가 시무하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당시 술을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기만 하면 책벌을 ?받던 때인데, 나는 아직 술을 끊지 못하여 때때로 술병을 들고 다녔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김 찬성 목사님과 마주치게 되었다. 이것 큰
일이로구나 하고 당황해 하는데, 김 찬성 목사님은 언제 눈치를 는지 ?안본채 하시고 지나 갔다. 이렇게 하기를 두번....나는 그만 그 사랑에 ?감화되었다. 나를 면책 하였더라면 아직 신앙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때 ?여서, 교회로 나가는 것을 그만 두었을 것이지만 내 신앙정도를 알고 ?사랑해 주는 그 사랑에는 감복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 나는 그때부터 ?온전히 술을 끊고 예수를 분명히 구주로 믿게 되었을 뿐 아니라, 아들 둘을 ?다 목사 되게도 했다"라고. 때에 맞는 사랑은 언제나 감화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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