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화케하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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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화케하는 성경 (딤후 3:15-17)

일본의 문학 박사 아베지로의 저서 <북교잡기> 에 종교적 명저로써 고오찌 ?요시다로오의 <은총의 생애>가 소개되고 있다. 그런데 <은총의 생애> 는 ?고오찌씨의 자서전인데, 중죄인이던 그가 회개하여 사랑의 사람이 된 것이 ?기록되어 있다. 고오찌는 17세 때, 주인의 돈을 훔쳐서 쓰기 시작한 것을 ?시초로, 그는 드디어 불량 소년이 되고, 18세 때, 니혼바시구의 한 상점에 ?고용되고 있는 때, 그 집 안 주인과 불의의 관계를 하고, 게다가 그 부인을 ?죽인 후, 그 죄악을 덮기 위해, 불을 질렀으나 드디어 체포되어, ?중범인으로서 혹까이도의 소라찌 감옥에 이송되었던 것이다. 소라찌 ?정치감에 있을 때, 즉 그가 25세 되는 1889년 1월 2일의 밤중이었다고 ?한다. 다음과 같은 꿈을 보았다. 그것은 그의 말에 의하면, 분명치는 ?않아도 천사와 같은 아름다운 어린이가 그의 앞에 나타나 "나는 특히 네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늘에서 파송되어 온 것이다" 라고 말한 후, ?한 권의 성경을 그에게 보이고 "청년이여 이 책을 먹으라.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참 말씀이다. 이 책을 네게 주니 반드시 읽고, 결코 ?내 말을 잊지 말아라" 고 말하면서 그에게 그 책을 주었다. 그런 일이 세 ?번이나 있었다. 죄수 자기들 사이에 있어서도 가장 사나운 자가, 생전 ?처음으로 회개를 서약하고,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무교육의 그
에게는 모처럼 성경이 입수 되었지만, 한 자도 읽을 수 없어, 그저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감시장의 동정으로, 글자를 배워 그것을 읽게 ?되고, 나중에는 같은 죄수들에게 전도도 시작했다. 그러니 조소와 박해를 ?안 받을 리 없어, 무수히 받았지만 굴하지 않고, 드디어는 흉기를 가진 ?흉한들에게 애워 싸인 바 되어,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 일까지 당했는데, 그 ?때에도 열심을 다하여 원수를 위해 기도함으로써,오히려 그 때문에 생명을 ?건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아베 지로오씨는 그의 생애를 비평하여, 근대의 ?이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1904년 특사되어 가출옥 되었다.
그는 무기징역에 9년의 중형이 더 언도된 극악인이었으나,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그도 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참된 사람으로 변케 한 것이다. ? 성경은 언제나 그렇게 하는 힘이 있는 것이다. 가가와 도요히꼬 ?<하나님에 의한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