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비싼 악기의 가치를 모르고 소유한 걸인

  조회수 : 164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값비싼 악기의 가치를 모르고 소유한 걸인

땅거미가 짙게 깔린 어느 겨울날 한 걸인이 런던 시 교외에 있는 자그마한 ?악기점에 들어 왔다. 그의 팔에는 낡은 바이올린 하나가 들려 있었다. ?"저는 지금 몹시 배가 고픕니다." 라고 악기점 주인인 베트(Betts)씨에게 ?말했다. "제발 이 바이올린을 사 주세요. 그래야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읍니다." 베트씨는 그에게 당시 5달러를 주고 그 바이올린을 샀다고 ?한다. 걸인은 그 돈을 고맙게 받았다. 베트씨는 낡은 바이올린을 튀겨 ?보았다. 그때 그는 바이올린의 훌륭한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촛불을 밝히고 그 악기의 내부를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았다. 그가 관찰한 ?그 곳에는 위대한 악기 제작자 안토니 스트라디바리 (Antonio Stradivari, ?역주:이탈리아 사람. 스트라디바리(Stradivari 1644-1737) 제작의 ?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를 말함) 1704 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그는 ?바로 이것이 100여년 동안 그 행방을 모르던 유명한 스트라디바리우스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없어졌던 그 바이올린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기울였으나 헛수고 였었다. 이 바이올린은 계속 여러 사람을 거쳐 10만 ?달러짜리 바이올린이 되었다. 몇 년 동안 그 가난한 사람은 그렇게 값비싼 ?악기를 갖고 있었지만 그는 그것의 가치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