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강도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가르치는 벤 아크멧
아카바라는 유명한 강도가 있었다. 그에게는 그의 명령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무법자들과 많은 종들과 재산을 약탈하여 쌓아 놓은 큰 창고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벤 아크멧의 성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 그는 자신이 전에 범죄로 인해 유명했던 것처럼 그의 ?경건한 사람을 통해 유명해지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벤 아크멧을 찾아가 그의 소망을 말했다. "벤 아크멧 성자여, ?나에게는 나의 명령에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500명의 부하와 많은 ?하인들, 그리고 금은 보화로 가득 찬 큰 창고가 있읍니다. 내가 영생의 ?행복한 삶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해 주십시오." 벤 아크멧은 ?그를 데리고 근처에 있는 매우 가파르고 험준한 절벽으로 갔다. 거기서 ?그는 주위에 있는 커다란 돌들을 가리키면서 그것들을 땅에서 들어올려 ?짊어지고 자신을 따라 절벽을 올라가 보자고 말했다. 아카바는
그 돌들을 짊어지고는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돌들을 짊어지고 ?절벽을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는 말했다. "벤 아크멧 ?성자여, 나는 이 무거운 돌들을 짊어지고는 당신을 따라갈 수 없읍니다" ?그러자 벤 아크멧이 말했다. "그렇다면 그 돌들 중 하나를 버리고 급히 ?나를 따라와 보라." 아카바는 돌 하나를 버렸다. 그러나 그의 짐은 그가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여전히 무거웠다. 아카바는 다시 소리쳤다. "할 수가 ?없어요. 당신이라도 이 짐을 지고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돌 하나를 더 버리라." 아카바는 그렇게 한 후 잠시 ?동안 매우 힘들게 절벽을 올라갔으나 결국 기진맥진하여 더 이상 갈 수가 ?없다고 소리쳤다. 벤 아크멧은 마지막 돌까지 다 버리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자 아카바는 곧 쉽게 절벽을 올라 갔으며 벤 아크멧과 함께 절벽의 ?꼭대기에 설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벤 아크멧이 말했다. "너에게는 네가 ?보다 좋은 세상으로 가지 못하도록 너를 가로 막고 있는 세가지 짐이 있다. ? 너와 함께 있는 무법자들을 해산시키고, 네가 사로잡은 노예들을 놓아 ?주며, 네가 약탈한 재산을 그 주인들에게 돌려 주어라. 네가 지금 소유하고 ?있는 권력과 쾌락과 부를 가지고 보다 나은 세계로 가는 것보다는 이 돌들을 ?짊어지고 절벽을 올라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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