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적으로 갖게 할 것 아닌 신앙

  조회수 : 153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강제적으로 갖게 할 것 아닌 신앙 (계 3:20)

영국의 선교사로써 아프리카 전도에 크게 공헌한 리빙스턴은 가는 곳마다 ?토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토인들은 그를 좋은 선생님, 좋은 의사로 알아 ?존경도 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그가 전하는 기독교만은 좀체 받아 드리려 ?하지 않았다. 아니, 이것을 두려워 하고, 또 싫어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 초누아네라는 곳에서 전도를 하는 때는 한 사람의 예외가 있었다. 그것도 ?보통 사람이 아닌 추장 세첼레가 즐겨 기독교를 받아 들이고, 참된 ?크리스찬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은 리빙스턴의 일생을 통하여 다만 한 ?사람 있을 뿐이었다. 그는 리빙스턴이 초누아네에 도착한 날부터 ?리빙스턴을 반겨 맞이하고, 글을 배워 얼마 안되어 성서를 읽을 수 있었
으며, 이사야서를 가장 좋아하게 되었다. 그는 혼자만이 이런 축복을 ?받아서는 안되겠다고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 이것을 토인에게도 전하기로 ?하고, 권했다. 그러나 부하들은 이것만은 잘 들으려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무엇이나 추장이 좋아하는 것은 부하가 반듯이 좋아하였다. ?추장이 사냥을 좋아하면 부하도 곧 그것을 좋아 하게 되고, 춤을 좋아하면 ?역시 그것도 좋아했으며, 술을 좋아하면, 또한 그것도 좋아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만에 있어서는 예외였다. 한 사람도 좋아해주지 않았다. ?추장은 불쾌해져 리빙스턴에게 "허락만 해주시면 부하 수명에게
명하여 물소의 가죽으로 만든 회초리로 부락 사람을 때려, 강제로라도 ?모으렵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리빙스턴은 이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부하라 하여 강제적으로 크리스찬을 만들고, 신앙을 넣어 주는 것은 ?기독교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추장은 대단히 놀라며 더욱 ?감복하여 마지 않았다. 그리하여 더욱 말씀을 상고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지방의 풍습을 따라 아내를 여럿 거느리고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게 되었다. 그래 탄식하면서 말하기를 "왜 당신은 좀 더 일
찌기 와서 내가 이렇게 되기전에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고까지 말했다. ?일단 취한 아내를 도로 돌려 보내는 일은 그들의 부모에 대한 커다란 ?모욕으로 알기 때문에 돌려 보낼 수도 없으므로였다. 리빙스턴은 그의 ?불쌍한 처지와 가련한 부인들의 일을 생각하여 3년이나 지나도 아직 일부 ?일처 주의를 강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3년째 되는 어떤 날, 세첼레가 와서 ?세례를 받고 싶다고 했다. 이때야 비로소 리빙스턴은 말했다. "그러면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네가 생각하는 일부터 하라" 고. 그러자 그는 한 ?아내를 제하고는 모든 아내를 다 자유롭게 했다. 그리하여 그는 세
례를 받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에 리빙스턴은 결코 강제적으로 한 ?가지도 하지않았다. 신앙은 언제나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직장의 ?윗자리에 있다고 억지로 부하에게 신앙이나, 세례 받는 일 등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역효과를 본 일은 얼마든지 많은 ?것이다. 주님은 권능이 무한 하시지만 무엇이나 억지로 하시지 않고, ?문을 두드리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