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함으로서 되어질 습관

  조회수 : 15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거듭함으로써 되어지는 습관 <프랑스 일화집>
갈6:9

프랑스의 박물학자이며, 철학자인 뷔퐁은 언제나 말하기를 "수재는 인내의 ?결과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 자신도 인내심을 기르기에 무척 노력했다. ?이리하여 후년에 이르러서는 크게 이름을 떨치게 된 것이다. 그는 재산가의 ?집에 태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일반 부자들가는 달리, 환락에 빠지는 ?일 없이, 오로지 학문에 힘을 기울였다. 그런데 그에게 있은 한 가지탈은 ?시간을 아껴야 할 것을 알면서도 늦잠 자는 버릇이 있는 것이었다. 단연 ?그는 이것을 고치기로 결심하곤 했으나, 오랫동안 길들은 습관을 고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생각다 못하여 그는 늦잠자는 버릇을 없이 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깨는 버릇을 없이 하기 위하여 매일 아침 ?여섯 기에 꼭 깨워달라고 하고, 그 때마다 은화를 하나씩 주기로 약속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틀날 아침 조셉이 시간에 맞추어 깨우려 ?한즉, 뷔퐁은 몸이 불편하다고 핑게를대며 일어나려하지 않았다. 조셉이
무러가지 않고서 "몸이 불편할 때차라리 일어나는 것이 더 기분이 ?깨끗합니다"고 말하자, 뷔퐁은 귀잖다고 막 화를 내어 쫓아 버렸다. 조셉이 ?할 수 없이 물러간 후, 한참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난 부퐁은,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깨우지 않았다고 이번에는 또 화를 냈다. 이러한 상태가 몇 ?번이고 되풀이 되었다. 그러나 조셉의 끈덕진 근기에는 뷔퐁도 잘 ?견디지를 못했다. 어느 날에는 이 날도 주인을 깨우다못한 조셉은 냉수를 ?병에 담아가지고 와서 그것을 뷔퐁의 잠옷 속에 집어넣음으로써 놀라 ?깨게하고야 말았다. 이렇듯 억지로나마 아침잠을 깨어 버릇하는 동안 늦
잠 자는 습관은 깨지게 되었다. 그는 드디어 조기의 사람이 되고, 그 ?덕분으로 많은 저술도 하게 되었다. 그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때때로 "내가 ?저술한 책중에서 서너권은 조셉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쁜 버릇이 있는가? 좋은 버릇을 기르면 그것을 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좋은 일을 거듭하면 좋은 습관이 되는 것으로, 나쁜 습관은 ?퇴치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