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앙을 위해 순례자가 된 사람들
크리소스톰과 아다나시어스 주후 4세기와 5세기 이후 가족과 친척을 떠나 ?광야에서, 산곡에서, 산상에서 혹은 높은 기둥 위에서 지내며 온전히 ?일생을 믿음으로, 지낸 수도사의 수는 몇 만 명이 될 터인데 이런 ?수도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유명한 교부들과 믿음의 용사들은 믿음
때문에 친척과 고국을 떠나 나그네의 생활을 하였읍니다.
일대의 위인 콘스탄티노플의 대 설교가 크리소스톰은 황태후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콘스탄티노플에서 쫓겨나 만족이 사는 이역에서 순례의 생활을 ?하였고, 아다나시어스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정통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하여 ?다섯 번이나 추방을 당하여 만지로, 광야로 순례생활을 하였읍니다.
요한 칼빈
종교 개혁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러한 순례자는 더욱 많아졌읍니다. 종교 ?개혁자 요한 칼빈 같은 이도 여러 가지 핍박을 받아 이 동네에서 저 동네,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유리하면서 종교 개혁 운동을 하며 순례의 생활을 ?하였읍니다.
청교도와 모라비안파 교회
17세기에 있어서 영국 교회가 로마 교회로 기울어지는 경향과 신앙의 ?자유를 구속하는 영국국교를 상대로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투쟁하던 청교도들도 핍박을 위하여 먼저 화란으로 향하였고, 후에 1620년 ?103명이 [메이 플라워]호로 북미주 플리머드에 도착하여 순례자의 생활을 ?시작하였던 것이며, 진젠돌프 백작이 세운 모라비안파 교회는 순례자의 ?교회였고, 19세기 이래 동양, 아프리카, 남양 군도에 흩어진 선교자들도 ?역시 순례자들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