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결점을 감싸주며 살아야 할 부부
사람들은 친구나 친척, 또는 이웃이 모인 가운데 무심결에 남편이나 ?아내의 인물,성격, 교육 등에 대한 결점을 말할 때가 있읍니다.
어느 부흥사는 부흥회 때마다 강단에서 자기 아내의 흉을 본다고 합니다. ?"내 마누라는 인물이 얼마나 못 났는지 내가 지금 데리고 사는 것이 ?기적입니다. 결혼하기 전, 나에게 시집오려고 얼마나 기도를 했던지 ?하나님께서 나를 감동케 하셔서 저 못난 사람하고 결혼할 수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 부흥사의 사모님은 얼마나 괴롭겠읍니까? 그것참 참으로 ?상처입는 말이 아닐 수 없읍니다. 단둘이만 있을 때는 장점이나 결점을 ?이야기해도 서로 용납이 될 수 있지만, 친구들이나 대중 앞에서 상대의 ?결점을 말한다면 그 당사자는 굉장한 모욕감을 느낄 것입니다.
인간이란 자신의 약점이 타인에 의해 노출될 때 모욕감을 느끼고 반항심이 ?생기며 복수의 감정이 마음 속에서 싹트게 됩니다.
부부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결점이 노출되어 ?모욕감을 느끼고 그 분노로 말미암아 복수의 감정을 갖게 되면 이러한 ?가정은 금새 파괴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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