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대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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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판에 대한 두려움 (27절)

제롬은 마지막 날의 나팔이 언제나 그의 귀에 "너 죽은 자여, 일어나 ?심판을 받으러 오라"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무섭고 중요한 시기에 대해 생각을 거의 ?하지 않는다. 헝가리의 어느 기독교도 왕이 슬픔에 잠겨 있자 쾌활한 ?성격을 지닌 그의 아우가 슬픔의 원인을 알고 싶어했다. 왕이 말했다. ?"아우여, 나는 하나님께 큰 죄인인데 어떻게 죽어야 할지도 모르고 어떻게 ?심판 때에 하나님 앞에 나타나야 할지도 모르겠네." 그의 아우는 농담으로 ?"그런 것은 단지 우울한 생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 왕은 아무
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의 집 앞에 사형집행 ?관이 와서 나팔을 불면 그는 곧 사형집행장으로 끌려가는 것이 그 나라의 ?관례였다. 어느날, 밤이 아주 깊었을 때에 왕이 사형집행관을 보내 그의 ?아우의 집 앞에서 나팔을 불게 했다. 그의 아우는 그 나팔 소리를 듣고 ?죽음의 사자를 보더니 황급히 달려가 왕을 배알하고 그가 어떤 죄를 ?범했는지 알려달라고 간청했다. 왕은 이렇게 말했다
"아우여, 자네는 결코 나에게 죄를 범한 적이 없네. 그런데 내 사형집행관 ?을 보는 것이 그토록 무서운가? 그렇다면 큰 죄를 범한 내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끌려나가기를 두려워하는 것에 대해서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