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다가 화해하는 이레와 찬물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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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싸웠다가 화해하는 이레와 찬물이 이야기

이레와 찬물이는 같은 형제랍니다. 이레는 국민학교 1학년이고 ?찬물이는 다섯살박이지요. 두 형제는 참 사이가 좋게 지냅니다. 로보트 ?놀이도 하고 교회학교 놀이를 함께 하지요. 이런 놀이를 할 땐 형은 ?동생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고 동생도 형의 말을 잘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가끔 동생이 고집을 부리면 형에게 얻어 맞기도 하지요. 또 형이 ?동생에게 심술을 부릴 때도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울고불고 온통 ?시끄러워진답니다. 결국 엄마가 끼어들어 야단을 치게 되지요. 그러면 ?형은 동생의 손을 잡고 눈물을 닦아줍니다. 동생은 울먹이며 "형어엉, ?미안해!" 한답니다. 그리고는 언제 싸웠는지 금방 신나게 뛰어노는 거예요.
이 모습을 지켜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왜냐구요? 다시 같이논다는 ?거예요. 화해하는 것 말예요. 싸웠던 일은 까마득하게 잊고 신나게 노는 ?일이 참 보기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