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George Muller 의 아내의 죽음에 대한 장례식 설교
시119:48
영국의 목사로서, 일만명 고아의 아버지로 유명한 George Muller 는, ?40년 동안이나 동고 동낙해온 아내를 잃은 때, 그는 아내가 고생의 세상을 ?떠나 주님을 뵈옵게 된 것을 감사하여, 장례식 설교를 자신이 했다. 이 ?때의 설교의 본문은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시119:68)"였고, ?대지는 셋이었는데, 선하신 주님은 세 가지 선을 행해 주셨다고 다음과 ?같이 3구분해 말했다. "주님은 선하사 선을 행하시었다. 첫째는 그를 내게 ?주심으로써, 둘째는 이렇게 오랫동안 내 곁에 두어 두심으로써, 셋째로 ?내게서 데려가심으로써"라는 뜻으로 말했다. 신자 누구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당한 때, 이런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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