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죽음을 고통으로 받아들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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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들의 죽음을 고통으로 받아들인 아버지

시리아의 한 전설이다.
어떤 포수가 아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가 아들을 잃어버려 숲속을 ?뒤지고 있던중 굴 앞에서 핏자국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굴속을 보니 한 ?짐승이 입에 피를 묻히고 춤을 추고 있었다. 즉시 포수는 총을 쏘아 ?죽이고는 아들의 뼈를 끄집어내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내에게 ?'여보 오늘은 세상에서가장 귀한 것을 사냥했소, 그런데 이 짐승은 한번도 ?고통을 겪지 않은 집에서 남비를 얻어다가 끊여 먹어야 약이 된다는 구려'
하고 말했다. 그래서 그 아내는 온 동네를 돌아 다니며 구하려 해지만 ?결국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 그 때 포수는 '자 남들이 다 겪어 본 고통을 ?이번에는 우리가겪을 차례요'라고 말하면서 아들의 시체를 내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