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고기를 잃은 할아버지의 감사
어떤 잘 믿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는데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다니니 감사의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듣게 되었읍니다. ?이 할아버지가 한 번은 거리에 나가서 고기 한 근을 사 가지고 돌아오다가 ?돌에 걸려 넘어져서 고기를 손에서 놓쳐 버렸읍니다. 때마침 한 마리 ?개가 곁을 지나가다 고기를 물고 달아납니다. 할아버지는 물끄러미 보기만 ?하고 있읍니다. 개는 사라졌읍니다. 이때 할아버지는 "감사합니다" 하는 ?것이었읍니다. 때마침 어떤 젊음이가 지니가다가 묻기를 무엇이 감사한 ?일이 있느냐고 했읍니다. 그 때 할아버지 하는 말이 "아 이 사람아,
고기는 잃어버렸으나 내 입의 입맛은 그냥 있네" 하는 것이었읍니다. ?사실 고기가 아무리 많아도 입맛이 없으면 별로 감사한 일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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