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론

  조회수 : 364    / 등록일 :    / 출처(저자) : 마 6:25



주제 : 부귀 본성 사랑
제목 : <예화> 부귀론
자료원 : KCM모음 박영호

참고 성경본문 : 마 6:25; 잠 12:27

부귀란 식색(식색)의 사회적 표현이다. 시간 공간에 사로잡힌 것이다.
그것은 참 아는 것이 아니다. 참이란 부귀를 넘어서야 한다. 식색을 넘
어서야 한다. 인간 본성은 사람이 되는것이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저녁거리가 없어도 천명(천명)이면 산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다 도둑
질해도 나는 도둑질하지 않겠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
라는 말이 있다. 자성(자성)하면 하늘이 감동한다.
부귀는 힘과 빛 때문에 인간에게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정신력
과 얼빛[령광]이 있는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힘이 있고 빛나야 사람이
지 정신력이 없고 얼빛이 어두워진 후에 부귀로 대신하려면 그것은 인류
멸망의 징조이다. 저만 잘 먹고 살겠다는 사람들, 권세 잡고 떵떵거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이들의 이기적 행동은 죄이다.
죄는 진리가 아닌 데서 나온다. 진리에 대한 사랑이 밥 먹는것보다 강
하고 하나님을 그리워함이 색욕보다 강하다. 식색을초월하는 것이 사는
것이다. 식색을 초월하면 생사가 초월된다.
(유영모)